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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국내 최초 4DX, VR, MR 멀티 독립영상관 조성

독립기념관, 국내 최초 4DX, VR, MR 멀티 독립영상관 조성
- 3·1운동 102주년 기념 대국민 최초 공개 및 시범 운영 실시 -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4차 산업기술을 전시에 접목한 국내 최초 독립운동사 주제 4DX, VR, MR콘텐츠 멀티 영상관을 조성하고,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2021년 3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대국민 최초 공개한다.


< 전 시 개 요 >

o 면적 : 1,054㎡(약 319평)
o 콘텐츠 : 3종(4DX, VR, MR)
o 시범운영일 : 2021. 3. 1(월)부터


독립기념관은 실감형 체험전시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4차 산업기술을 활용, 독립기념관에 특화된 실감형 입체영상 콘텐츠 개발·도입을 추진하고자 하였다. 그 첫 단계로 2019년에 기존 독립기념관 내 4D 입체영상관을 ㈜삼성전자와 공동 이행으로 MR독립영상관으로 조성 완료하였다. 2020년부터는 SK텔레콤과 5개년 간 MOU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MR독립영상관을 비롯한 독립기념관 경내외 전역에 5GX기반 독립운동사 실감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새롭게 조성된 MR독립영상관은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4DX, VR, MR 3종의 영상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그중 총 92석 규모의 4DX영상관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 LED 시네마 스크린 도입, 국내 최초로 다채널 입체음향 DTS:X 인증, 그리고 오감체험용 4DX 모션체어 설치로 최고 수준의 입체영상 관람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8편의 4DX 콘텐츠도 함께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일제강점기 독립전쟁을 주제로 한 VR와 MR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MR독립영상관은 당초 2020년 대국민 공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재개관하지 못하다가 금년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일반에 공개하게 되었다. 다만 현재까지 코로나 확산이 지속되는 관계로 3월 1일부터는 시범 운영 형식으로 1일 3회, 회당 40명 씩 4DX영상관 콘텐츠 상영으로 MR독립영상관을 부분 공개·운영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침을 적극 준수하여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독립기념관은 코로나 확산 추이를 살펴 금년 중 정식 재개관식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며, 재개관 때에는 시범 운영 때 보지 못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아직까지 엄중한 상황이지만 102번째 3·1절을 맞이하여 MR독립영상관 시범운영을 통해 최첨단 기술로 재현된 독립운동사를 생생히 느끼고 그 속에 담긴 독립정신을 되새기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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