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25 : 연합뉴스(독립기념관 '독립유공자 명예의 전당' 추진 난항) 등 보도와 관련하여
ㅇ 2011년 3월 25일 일부 언론이 "독립유공자 명예의 전당" 건립 추진과 관련하여 보도한 내용 중 "서울지역에 건립부지 확보가 불가능 할 경우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독립기념관 유휴부지에 건립하는 방안도 검토(일부 매체는 "기념관 내 서곡도 가능")하겠다" 라고 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ㅇ 아울러 "독립운동가 명예의 전당" 건립지역 또는 부지 확보나 선정과 관련한 일체의 업무는 독립기념관 소관 사항이 아님을 밝힙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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