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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으로 성과 창출

독립기념관,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으로 성과 창출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활용하여 ‘독립운동사 전시·교육·연구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람객이 급감하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온프라인으로 실시했던 전시, 교육, 연구 사업을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여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독립기념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교육에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내 손안의 독립기념관’ 등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천재교육과 협력하여 공무원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립운동 사적지 주제의 온라인 연수 콘텐츠 2종을 개발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발생을 해소하고자 국내 역사교육 취약계층은 물론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교육 콘텐츠(교구재)를 배포하였다.

전시분야도 오프라인 중심의 전시에서 탈피하여 상설전시, 계기별 특별기획전을 사이버 전시관으로 구축함으로써 우리 국민은 물론, 재외동포도 온라인을 통해 독립운동사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와 함께 가정용 해설서, 해설 영상, 도록 등 다양한 전시관람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디지털 기술의 도입 노력은 연구 분야도 마찬가지로 추진하였다. 독립기념관은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독립운동사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기 위해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웹사전 서비스를 개발하고 144명의 독립운동가 정보를 온라인 상에 공개하였으며, 한국광복군을 주제로 한 국외사적지 e-book을 발간하여 총 40여개 사적지를 소개하였다. 뿐만 아니라 여성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강연을 개최하는 등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헤 독립운동사가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 노력으로 기존 방문교육 수혜인원(약 3만명)의 3.8배에 달하는 약 10만 2천명이 작년 한해 독립기념관의 비대면·온라인 서비스의 수혜를 받았다.

독립기념관은 2021년에도 비대면,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대외환경을 감안하여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다고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독립정신’입니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독립정신’을 가지고 기존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의 도전과 혁신으로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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