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SKT, 광복 80년 맞아 AI로 민족의 얼 되살린다.

- 슈퍼노바, 음원분리 등 AI기술 활용해 독립운동가 5인의 생전 모습과 음성 복원 -

- 5년간이 성공적인 협력과 최첨단 기술로 깊어진 광복 80년의 의미 -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과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지난 5년간('20~'24) 상호 협력양해각서(MOU)를 통해 기술과 역사, 자연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양 기관은 광복 80년을 맞이하여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1년 연장하고 의미 깊은 사업들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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